제가 쓴 글을 듣는데 눈물이 뚝뚝 떨어집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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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손민희 작성일12-08-23 12:11 조회1,331회 댓글1건본문
남자친구와의 2주년을 기념해서 그동안 가슴속 깊이 있는 말을 전하려 준비했습니다
몇날며칠을 사연을 쓰고 준비하면서도 많이 울었는데
녹음된 사연을 들으니 제가 쓴 글인데도 감동이 배가 됬던것 같습니다
DJ님의 목소리로 내 사연이 읽어지고 있다는 것 자체가 감동적이랄까요
벌써 두번이나 사연을 듣고 울었습니다
아마도 기념일날 우리 커플은 펑펑 울 듯 싶습니다
생각보다 기대 이상으로 잘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
그리고 엠씨 DJ님 목소리 너무 듣기 좋고 제 사연에 맞게 해주신 코멘트도 감사합니다
MR 은 김동률의 "감사" 신청합니다
댓글목록
관리자님의 댓글
관리자 작성일
네 안녕하세요
멋진 후기 감사합니다 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