동영상 제작을 통하여
받은 mp3를 라디오 처럼 들려주고,
뒤에 신청곡을 배경음악 삼아 지금껏 우리가 찍어온 사진을 앨범처럼 보여줬습니다.
물론 마지막에는 감동적인 자막을 좀 넣었구요.
결과는...ㅎㅎ
성공이지요.
5월 28일에 결혼합니다.
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.^^

참고적으로 광고 넣으니까 정말 라디오 같아서 좋던데요?
성우분 목소리도 좋아요.
참고하실만한 사항은 성우분이 적당한 애드리브를 칠 수 있는 멘트도 사연에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자연스러운 라디오 고백이벤트가 될 것 같습니다. ^^


아..결혼 축가는 제가 부르려고요.
vos의 반쪽 부탁해요.
음이 한 3키정도 높긴한데,
삑사리 나도 그게 좋은 추억이잖아요?
신랑이 좀 망가지더라도..ㅎ
jy2780@nate.com 으로 부탁합니다.